세계 시장의 7월 반도체 판매액이 전달보다 1.9% 감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 반도체공업회(SIA)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SIA는 7월 반도체 판매액이 메모리의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96억6천만달러에 그쳐 전달의 98억6천만달러보다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이 기간 3%의 최대 감소율을 기록하면서 22억달러 판매에 그쳤고 일본은 20억달러로 비숫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7월 실적을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17% 감소한 가운데 일본이 30.2%로 최대의 감소율을 기록했고 미국 17%, 아·태 13.7%, 유럽 3.9% 순으로 감소율이 높게 나타났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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