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처리기술 개발업체인 3R(대표 이경석)가 보안감시시스템의 녹화용 VCR를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영상저장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
3R가 이달부터 시판을 시작한 「파워 DVR」는 아날로그 방식의 CCTV시스템에서 녹화용 VCR를 대체, 영상을 디지털로 녹화하고 재생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일반 VCR처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CCTV카메라에서 입력된 영상을 MJPEG으로 압축, 초당 30프레임까지 완전 동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디지털 저장매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반복 녹화해도 화질이 떨어지지 않고 원하는 화면을 순간 검색할 수 있다.
특히 이미지 인증용 소프트웨어를 설치, 저장영상 내부에 코드를 삽입함으로써 영상을 변조하더라도 변조여부 및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로 개발, 공급하고 있는 움직임 감지기(모션 디텍터)와 연동해 움직임이 있을 때만 녹화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8대까지 연결해 돌아가면서 녹화하는 순차 녹화기능도 갖고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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