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 서비스나 전자우편(E-메일) ID에 관계없이 누구나 전자우편의 도착여부를 삐삐로 통보받을 수 있는 무선호출서비스가 선보인다.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14일부터 모든 무선호출 가입자가 전자우편 도착여부를 삐삐로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메일통보서비스 「메일콜(MailCall)」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문자삐삐의 경우 보낸 이와 제목까지 문자로 통보받는 것은 물론 숫자삐삐 가입자도 특정번호(02015177)가 호출돼 메일 수신여부를 알 수 있는데 012나 015 사업자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울이통 홈페이지(www.seoultel.co.kr)에서 페이징메일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PC에 설치하면 된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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