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의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한 반독점 소송의 재판일이 다음달로 또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법무부와 MS는 이달 23일로 잡혀있는 재판일을 양측의 입장조율을 위해 다음달 15일로 연기한다는 데 잠정 합의했다는 것이다.
양측은 그러나 이같은 보도에 대해 재판 관련 협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만 말하고 재판일 연기 합의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지 않았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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