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루크(대표 정태영)가 네트워크 케이블 측정에 사용되는 디지털 케이블 분석기(모델명 DSP-4000) 및 트래픽(Traffic) 분석기(모델명 Fluke 69X시리즈)를 본격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디지털 케이블 분석기(Cat 6)는 케이블 설치·보수용으로 3백50㎒ 측정 대역폭을 가지면서 2천개 정도의 테스트 데이터를 저장하고 그래픽으로 분석결과를 보여주며 케이블의 손상된 위치를 표시해 준다. 또 케이블 측정시 토크세트(Talk Set)를 이용해 사용자들이 통신으로 대화가 가능하며 광 케이블 테스트 기능으로 임피던스, TDR(Time-Domain Reflectometry), 저항, 감쇠, 리턴 로스(Return Loss) 등의 측정기능을 갖추고 있다.
트래픽 분석기는 이밖에도 네트워크 관리·분석을 위한 장비로 「i960」 RISC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64Mb 메모리를 내장했으며 표준에 기반한 원격 모니터링(RMON/RMON2) 기능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접속손실 차단을 위한 안정화 수동회로(Fail-Safe Passive Tap)를 채택했으며 모니터링 스위치에 대한 그래픽기반의 자료도 제공한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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