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대우·삼성자동차와 미국의 포드사 등 4개사가 기아 및 아시아자동차 재입찰에 참가할 의사가 있다는 의향서를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기아자동차 본사의 기아입찰 사무국에 제출했다.
10일 기아입찰 사무국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오전 8시 가장 먼저 팩시밀리를 통해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현대·대우는 팩시밀리로, 삼성은 직접 방문해 의향서를 각각 제출했다. 기아입찰 사무국은 이날 의향서를 낸 업체에 대해 11일께 부채탕감 규모 등 응찰조건을 담은 입찰지침서를 전달하고 오는 21일 응찰서를 접수해 28일 낙찰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