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조원에 이르는 유휴설비의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베트남 등 유휴설비 이전 유망지역 주재 무역관 20곳을 지정해 관련 정보와 자료를 수집, 제공토록 하고 유휴설비 수출시 무역금융이나 수출보험, 연불수출금융, 대외경제협력기금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자부는 또 아시아 등 유휴설비 수출유망지역의 정부, 유관기관, 기업들로 구성된 사절단의 한국방문을 추진하고 유휴설비정보센터에 등록된 유휴설비 정보를 영문화해 해외수요자에게 인터넷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삼성·현대·대우·LG·SK 등 5대 종합상사에 수출촉진반을 두고 유휴설비 수출상담과 해외중고설비박람회 참가 알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