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한국통신프리텔에 10억원 규모의 음성처리시스템(VMS)을 공급한다.
10일 삼성전자는 한국통신프리텔의 이동전화용 VMS 입찰에서 미국 센티그램·옥텔·아틀라스 등 외국업체를 제치고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통신프리텔에 공급하는 VMS(모델명 SDMS-PLUS)는 음성인식 모듈 등 자체 개발한 핵심부품을 사용한 국산제품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존 음성서비스는 물론 팩스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팩스처리기능(FMS)을 가지고 있으며 이동전화 규격인 No.7을 지원할 수 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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