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통신기기를 생산하는 수출자유지역의 수출입 업무가 간소화된다.
관세청은 9일 정부의 국가수출촉진대책 수립에 따라 마산수출자유지역관리소에서 산업자원부·세관·입주기업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자유지역 운영개선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관세청은 수출자유지역에 반입되는 시설재, 제조·가공용 원부자재 등을 보세화물로 간주해 국내 반입시 관세를 부과하고 자유지역에 반입된 물품에 대해 정부간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자유지역 반입물품의 세관 사후관리와 원료과세 적용대상 제한 등 불필요한 조항을 폐지해 업체의 세금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이밖에 세관·수출자유지역관리소 등 관리기관간 업무를 분장해 유사한 업무에 대한 이중관리를 없애 수출기업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대전=김상룡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