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시내전화서비스를 시작하는 하나로통신이 24일과 25일 1천8백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한다.
주당 발행가격은 지난 1월의 5천3백20원보다 9% 인상된 5천8백원이며 1인당 최소 청약 기본단위는 개인 50주, 법인기업 1천주다.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은 오는 24일과 25일 동양·대우·동원·삼성·현대·SK 등 6개 증권사와 상업·서울·외환·제일·조흥·주택·평화·한일 등 8개 은행의 전국 본지점에 청약증거금과 함께 청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하나로통신은 국민편의를 위해 금융기관 외에도 천리안(go hanaro)과 인터넷 홈페이지(www.hanarotel.co.kr) 등을 통해서도 청약접수를 받으며 이 경우 대금결제는 신용카드와 홈뱅킹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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