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기침체 여파로 기업들이 제품생산을 위해 사놓은 원재료와 완성품 등 재고자산이 41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12월말 결산 5백7개 상장사의 상반기 재고자산 규모는 41조8천1백9억원으로 작년말의 42조1천8백13억원에 비해 0.88% 감소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올들어 국내 기업들이 내수부진 등에 대응, 전반적인 설비투자와 생산을 크게 줄인데다 앞다퉈 덤핑매출에 나섰던 점을 감안하면 그 규모는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매출액 대비 재고자산의 비중도 작년말 10.59%에서 19.05%로 급증, 재고자산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중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