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시큐리티서비스 회사인 에스원(대표 배동만)이 방범·방재·출입관리·주차관리·CCTV·설비제어·사무자동화시스템 등 건물내 모든 하부제어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 출시했다.
5일 에스원은 지난 1년간 5억원을 들여 출입관리시스템·CCTV시스템·방재시스템 등을 통합한 안전관리시스템 「마이다스(MIDAS)」를 개발 완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큐리티SI 사업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에스원이 개발한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각종 제어시스템을 개방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함으로써 건물관리 상황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연동제어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특히 각기 고유한 프로토콜로 운영되는 개별제어시스템들을 개방형 네트워크아래 통합할 수 있도록 시스템별 인터페이스를 드라이버 모듈로 처리함으로써 다양한 하부제어시스템을 손쉽게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방재·출입관리·방범·조명·전력 등 부분적인 시스템에서 발생한 이상상황을 타 시스템과 연계해 종합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시스템의 확장·교체가 용이하다.
에스원은 이 시스템을 중·소규모 빌딩용, 대규모 빌딩·공장용, 빌딩 복합단지 및 대규모 공장용 등 3단계로 나눠 개발해 놓고 수주활동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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