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발표된 대기업의 사업구조조정과 관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박상희)는 5일 『시장의 독과점적 지위를 보장해 주는 면이 많아 중소기업으로선 공감할 수 없는 조치』라고 평가하며 불만을 나타냈다.
중앙회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재벌기업은 업종 전문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추진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공정한 경쟁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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