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컴퓨터2000년(Y2k)문제와 관련해 중점 관리하고 있는 7개 공기업 중 한국중공업과 남해화학·종합화학 등 3개사가 대책마련에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는 지난 7월 중점관리대상인 한국전력·포항제철·가스공사·송유관공사·종합화학·남해화학·한국중공업 등 7개 공기업에 대해 문제현황 파악 정도 등을 조사한 결과 한국중공업과 남해화학·종합화학 등 3개사가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또 7개 중점관리대상 공기업 중 Y2k문제 해결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은 한국전력과 포항제철 2개사며 다소 미흡한 기업이 가스공사와 송유관공사 등으로 조사됐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한국중공업·가스공사·종합화학 등에 대해 Y2k대책반 보강과 예산 전용을 통해 Y2k 소요재원을 조달토록 하고 가스분야 Y2k 세미나를 개최토록 조치했다.
〈김병억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