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등을 통한 가상 증권거래서비스가 증권 및 정보통신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사이버영업팀」을 지난달말 신설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신설된 사이버영업팀은 △사이버 증권거래에 대한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인터넷을 통한 각종 투자정보의 콘텐츠를 확충하며 △통신서비스와의 연계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사이버 증권거래체계 구축을 전담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 DB마케팅 솔루션 등 첨단 DB기법을 채용하고 조만간 국내 진출이 예상되는 미국 이트레이드 등과의 전략적 제휴도 검토중이다.
김영철 사이버영업팀장은 『가상 증권거래는 전자상거래(EC)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터넷서비스 등 정보통신분야와의 결합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6월부터 PC통신·웹브라우저·에뮬레이터 등을 통한 가상 증권거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한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6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7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8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