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 지난 3일 발표한 기업구조조정 합의내용 가운데 LG-현대의 반도체부문 합병은 공정거래법상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전윤철)의 한 관계자는 4일 『공정위가 5대 그룹의 구조조정안이 공정거래법에 위반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최소한 반도체는 문제가 안될 것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 업체로 일원화하면 시장점유율 차원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반도체의 경우 수출비중이 95% 이상으로 워낙 높은데다 기술개발을 소홀히 한다거나 국내 공급가격을 일방적으로 인상하는 등의 독과점 폐해가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고 설명했다.
〈이중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6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7
美 4조원 FLNG 따냈다…팀코리아, 투자개발형 수주 모델 확대
-
8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9
업비트·빗썸 양강 흔들까…코인원, 한투·OKX 업고 '디지털금융' 승부수
-
10
[ET특징주] 신영증권, 1조 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 주가 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