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자사의 대표적 박형 노트북 PC 「바이오505」의 후속으로 소형 CCD카메라를 탑재한 카메라 일체형 노트북 PC 「PCG-C1」을 오는 19일부터 본격 출하한다.
이 제품은 2백33㎒ MMX 펜티엄과 와이트형 8.9인치 컬러 LCD를 탑재하고 있다.
본체에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는 등 전반적인 디자인은 「바이오505」와 거의 비슷하지만 무게가 1.1㎏에 불과해 바이오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가볍다.
탑재된 카메라는 6분의 1인치 27만화소의 CCD 비디오카메라로 디스플레이 바로 위에 설치돼 있다. 렌즈 방향을 앞뒤로 전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전이 가능해 거의 모든 방향으로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엔으로 소니는 월 5천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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