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영국 통신사업자 케이블&와이어리스(C&W)와 30억달러에 달하는 외주 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IBM은 C&W의 고객 서비스와 사업효율성을 강화키 위해 통신·케이블TV·방송·인터넷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C&W에 앞으로 10년간 정보기술(IT)인프라 관리·구축 부문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IBM은 자사의 글로벌 서비스 사업부문에 1천명의 C&W 직원을 재배치하는 한편 따로 신입사원을 4백명 선발해 C&W의 IT인프라 구축과 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IBM은 C&W의 통신기반 PC·서버·하드웨어 등의 관리·지원 외에 디지털TV·인터넷 등 C&W가 앞으로 펼칠 신규 사업의 IT 구축 사업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C&W는 이 아웃소싱으로 발생하는 비용절감 부문에 대해서는 IT구축사업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 재투자하기로 했으며 IT 전략과 시스템 보안을 IBM과 유기적으로 조정하는 태스크포스팀을 설립할 방침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