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적 차원의 해양정보 관리체계인 「해양종합정보망」 1단계 구축사업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0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해양종합정보망의 구축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해양종합정보망 구축사업자인 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임종국)은 지난 5월말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000년까지는 위성통신 및 초고속통신과도 연계한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기초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무선통신을 활용한 시범 전송망 구축 △웹을 통한 정보제공서비스 기반조성 등을 완료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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