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채권관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사내 로스쿨을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8월 31일부터 5개월간 매주 토요일 법학을 전공한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채권관리부서 직원들에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 및 토론형태의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LG산전은 이번 교육을 통해 채권관리 부서원들의 법적 전문지식 향상과 채권회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채권회수율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월 2회 시행되는 평가를 통과한 교육이수자들에게 교육이수 학점을 부여하고 채권회수 전문가로 특별관리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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