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데이터통신 전국사업자인 에어미디어(대표 장절준)가 1일부터 양방향 문자휴대통신인 「에어포스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어포스트」는 글로톡이라는 무선데이터 단말기를 이용한 상호 문자통신서비스는 물론 이동전화^팩스^삐삐^PC통신 등 기존 유무선 통신매체와도 자유로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에어미디어는 기본요금 월 1만3천원에 삐삐^이동전화 전송시 1건당 30원, 팩스 송신과 인터넷메일 수신시는 사용시간에 관계없이 1백원을 받을 계획이다. 또 정치^경제^스포츠^증권 등 부가정보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정보 조회건수당 3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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