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으로 전자전을 개최하고 있는 한국^일본^대만 등 동남아 전자관련 기관들의 전시회 관련 협력이 본격화한다.
31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전자전 협력회의」에서 일본전자전시협회(JESA), 대만전기전자제조협회(TEEMA) 등 동남아 전자전 담당자들과 홍보^광고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전시일정을 상호연계해 조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대만 등 동남아국가들은 9월과 10월 중에 전자관련 전시회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면서 서로 전시기간이 중복되거나 전시회와 전시회 사이에 큰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해 미국^유럽 등 멀리서 찾아오는 바이어들이 순차적으로 동남아 전자전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주최기관 발간물을 통한 홍보 △인터넷을 통한 홍보 △기자간담회 △해외 유력매체를 통한 공동광고 △상대 국가 전시회에 대한 홍보부스 및 광고 제공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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