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의 올해 참가신청 업체가 경제여건 악화로 예년 수준에 크게 미달하는 13개국 3백50개사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강진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COEX에서 「98 한국전자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2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전세계 13개국에서 3백50개사가 참가를 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같은 참가업체 수는 예년의 18개국 4백여개사에 비해 5개국 50여개사가 줄어든 것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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