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좀 조용히 사용합시다.』 공연장소나 교실 등 공공장소에서 갑작스럽게 울리는 휴대전화 벨 소리가 새로운 소음 공해로 부각되자 환경부가 직접 나섰다.
환경부는 최근 휴대전화 제작회사들과 휴대전화로 인한 소음 추방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우선 삼성전자, LG정보통신, 현대전자 등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벨소리를 부드러운 저소음형으로 개선하도록 당부했다.
환경부는 또 제품사용 설명서에 소비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휴대전화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추가할 것과 광고에 휴대폰 사용예절에 관한 사항도 넣어줄 것을 제작사에 협조 요청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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