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전자우편 자회사인 핫메일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핫메일은 일본.프랑스.독일.호주.영국 등 5개국에서 무료전자우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한편 비영어국가인 일본.독일.프랑스에서는 이들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는 무료전자우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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