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셔널 세미컨덕터가 자회사인 사이릭스의 「MII」와 「미디어GX」의 본격 생산에 나설 것이라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내셔널은 이들 칩을 메인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자사 공장에서 샘플 출하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 출하될 물량은 사이릭스 칩 공급량의 75%에 이를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내셔널의 브라이언 핼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 포틀랜드 공장에서의 사이릭스 칩 생산은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는데 있어 중요한 일보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사이릭스 칩 생산능력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릭스는 AMD, IDT 등 다른 인텔 호환칩 생산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내셔널에 인수된 뒤에도 IBM과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칩 사업을 해왔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