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은 최근 국방부 산하 한국군사문제연구원(원장 김태섭)이 추진하는 국방취업전산망 프로젝트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초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방취업전산망은 장기복무(육, 해, 공군의 하사 이상) 전역자 및 전역예정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각종 취업정보, 취업상담 및 알선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앞으로 3천개 이상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채용업체는 채용정보를 인터넷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직접 입력시킬 수 있게 된다.
또 서비스를 이용하는 채용자 및 취업희망 군전역자들은 3만명 이상의 데이터베이스(DB)화된 구직카드를 비롯해 일반기업에 관한 연혁, 채용조건, 채용현황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이를 위해 웹에서 각종 구인, 구직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국방취업전산망을 웹시스템 기반으로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취업 및 기업정보에 대한 DB갱신을 정보제공자가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자체 에뮬레이터도 개발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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