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대표 표문수)는 다음달 1일부터 음성재판매 방식의 자사 국제전화 통화요금을 이전 요금대비 평균 10% 인하한다고 밝혔다.
SK텔링크는 이번 가격인하로 분당 2천1백80원이었던 캄보디아는 8백40원으로 인하됐으며 이란은 1천9백40원에서 1천20원, 미얀마는 2천3백30원에서 8백40원, 이라크는 2천10원에서 1천20원으로 가격이 떨어졌다.
이번 요금인하는 이용자가 적어 통화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쌌던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미국(분당 3백60원) 일본(4백20원) 싱가포르(5백50원) 등 주요 10여개국은 현행 요금이 적용된다.
SK텔링크는 지난 7월부터 011 이동전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음성재판매 방식의 국제전화서비스(식별번호 00700)를 제공중이며 다음달께 일반전화에서도 사용가능한 선불 및 후불 카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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