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복사기시장에서 디지털 기종의 출하대수가 사상 처음으로 아날로그 기종을 웃돌았다.
일본사무기계공업회가 최근 발표한 올 1.4분기(4월-6월) 복사기 출하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전체 복사기 출하대수는 17만8천6백60대로 이중 디지털 기종이 작년동기대비 27.4% 증가한 9만7천6백54대,아날로그 기종은 27.0% 감소한 7만3천7백82대를 기록, 분기별 국내출하대수에서 디지털 기종이 처음 아날로그 기종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사무기계공업회는 사무환경의 네트워크화가 빠르게 추진되면서 디지털 복사기와 복사, 팩스 겸용의 복합기종 출하가 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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