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대표 이양동)이 건전한 통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네티즌을 대상으로 시상제도를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LG인터넷이 제정한 상은 정론상, 네티즌상, 유머문학상 등 세종류로 정론상은 게시판(go plaza)의 건전문화를 선도하는 네티즌에게, 네티즌상은 다른 네티즌에게 도움을 많이 제공한 통신인에게 수여한다. 유머문학상은 건전한 유머문학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네티즌에게 주어진다.
LG인터넷은 심사위원들이 뽑은 네티즌에게 상장, 상금, 이용료면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6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7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8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9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어떤 길도 거침없는 프리미엄 SUV”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