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의 컨설팅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SDS는 중장기비전 주력부문으로 육성계획을 발표했던 컨설팅분야가 7월과 8월 두달 동안 총 16억원 규모의 6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두달간 수주한 프로젝트는 행정자치부 행정자치망 구축 컨설팅, 가덕도 신항만 정보시스템 컨설팅, 충북대 경영진단 컨설팅, 가스공사 Y2k 컨설팅, 수자원공사 재무정보종합설계 컨설팅 등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IT 인프라 진단 전문 컨설팅사업 강화로 아웃소싱 기반을 확충하고 금융분야에서 전문 솔루션 컨설팅 수행, 전국 대학의 경영 및 조직진단 및 정보시스템 컨설팅사업을 강화하는 등 SI에서 BI로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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