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이 자체 기술로 비전산분야의 Y2k문제 해결방법론인 「ezY2KM」을 개발, 제조업체의 공장시스템 및 설비제어 분야의 Y2k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ezY2KM」은 비전산분야의 문제진단에서부터 컨설팅-영향분석-마스터 플랜-툴 선정-변환작업-테스트 지원에 이르는 전과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Y2k문제 해결방법론으로 특정 SW툴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 관리의 효율성과 일관성을 보장해 방대한 규모의 비전산분야 Y2k문제 해결작업을 단기간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EDS는 또 그룹내 비전산분야 Y2k사업 추진과 함께 중소 제조업체의 공장시스템 및 설비제어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는 전략 아래 최근 전산분야 2000년 문제를 맡고 있는 기존 「Y2k지원센터」와는 별개로 공장자동화(FA)분야 밀레니엄 버그 문제를 전담하게 될 「Y2k지원팀」을 조직했다.
오해진 전무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비전산분야의 2000년 문제는 발생분야가 광범위하고 대상 시스템이 다양하기 때문에 문제발생 여부의 예측이 어렵다』면서 『이 분야의 2000년 문제 해결을 위해선 소요되는 제반자원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론 개발과 함께 기기납품업체, 자동화분야 전문업체와의 공동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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