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들의 최고 축제마당인 「98 벤처기업 전국대회(Venture Business Fair 98)」가 오는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COEX 3층 대서양관에서 개막된다.
「21세기의 주역, 새로운 도전」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열릴 이번 벤처기업 전국대회에는 정보통신, 반도체, 컴퓨터, 소프트웨어, 첨단정밀기기 분야 국내 벤처기업들을 비롯, 벤처투자가, 벤처전문가, 벤처기업 유관기관 관계자가 총집합, 관련 정보교환과 의사결집을 통해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고부가 신기술 및 첨단업종을 영위하는 1백50개 벤처기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우수제품을 전시, 홍보, 판매, 상담하며, 우수제품의 판로확대 및 수출촉진을 위해 6백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초청된다.
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 21세기 지식, 정보사회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벤처기업의 창업촉진 및 성장, 발전을 통해 우리 경제구조를 고효율, 저비용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벤처기업대상」시상식도 개최한다. 문의 (02)769-6587∼9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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