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9.22 「전자시보」 창간. 등록번호 다359. 주간 12면. 발행인 김완희 박사/편집인
오현위 박사.
△11.3 14면으로 증면(영문판 2면 발행)
1984년 △3.14 16면으로 증면 (국내 최초 섹션면 정보통신산업면 4면 신설)
1985년 △7.4 전기통신연감 첫 발간
△11.21 전자시보 주 2회로 증간
1986년 △1.9 전자시보 주 2회 20면으로 증면
△3.13 전자시보 주 2회 24면으로 증면
△4.2 미국 IDC(컴퓨터월드)와 기사제휴
1987년 △3.9 전자시보 주 2회 28면으로 증면. COMPUTER WORLD KOREA판 창간
△3.11 제1회 한국컴퓨터/소프트웨어(SEK) 전시회(5일간)개최(체신부,과학기술처
후원)
1988년 △1.1 자체 인쇄시설 도입(CTS조판 및 제판 시설)
△12.12 자체 인쇄 개시
1989년 △9.22 제호를 「전자신문」으로 변경과 함께 격일간 발행
△10.31 상호 「주식회사 전자신문」으로 변경
1990년 △2.28 전자신문 발행인 및 대표이사 김상영 사장 취임
△9.19 제1회 국제 자동인식 산업 및 관련장비전시회 개최
1991년 △2.8 고속윤전기 도입(DEV윤전기)
△4.1 전자신문 완전 일간 발행
△5.13 자매지 「전자저널」 창간(격주간)
1993년 △2.24 한국PC통신 하이텔을 통해 전자신문 뉴스 온라인제공 시작
△6.24 윈도우월드전시회(Windows world Exposition) 창설
△9.21 본관 사옥-인쇄소 건립(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소재)
△12.11 자매지 「전자저널」을 「월간 C&C」로 재창간
1994년 △6.24 한국유닉스전시회 창설
△9.9 부산 국제컴퓨터/소프트웨어전시회(부산SEK) 창설
△10.24 신소프트웨어대상제 첫 시행(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주최)
1995년 △1.13 부산지사 확장 이전(부산시 중구 중앙로2가 부산빌딩)
△2.6 국내 최초 CD롬 잡지 「월간 클릭」 창간
△2.18 사옥 이전(여의도서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 사옥으로)
△3.25 신문제작 자동화시스템 도입
△6.1 제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 정보문화진흥상 수상(언론사 최초)
△7.1 「MSJ한국어판」 창간
△8.10 윤전설비 추가 보완 24면(컬러 8페이지 포함)
1996년 △3.1 정보통신 포럼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창설
△4.1 전자신문 전면 가로쓰기 발행
△4.25 멀티미디어연감 첫 발간
△4.20 인터넷 전자신문(etnews.co.kr)서비스 개시
△5.7 부가통신사업 등록
△6.1 세계 최대 정보통신분야 언론사 미국 CMP사, 영국 일렉트로닉스 타임스, 프
랑스 일렉트로니큐, 일본 니케이 비즈니스퍼블리케이션 등과 국제OEM마케팅연합
체 구성
△7.1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구축
△7.24 사단법인 ABC협회 가입
△8.20 사내 네트워크(인트라넷)완전 개통
△9.1 미국 뉴욕타임스 신디케이트사와 기사전재 계약
△9.20 사단법인 한국신문협회 가입(전문언론사로는 최초)
△10.25 한국신문협회 판매, 광고협의회 가입
△10.31 멀티미디어 영상매체 「클릭」(통권13호) 폐간
△11.1 컴퓨터 2000문제 연구 소위원회 구성
△11.29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가입
△11.30 자매지 C&C 휴간(통권 97호), MSJ 휴간(통권17호)
1997년 △1.27 국회정보통신전시회 첫 개최
△2.26 대한민국게임대상 첫 개최(문화체육부(현 문화관광부) 공동주관)
△2.28 신관 사옥 매입(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소재)
△2.3 자매지 「주간 정보통신신문」 창간
△3.17 전자신문 제작 5판체제로 전환
△3.26 한국기자협회 가입
△4.14 부설 「통일정보통신연구소」 설립
△4.15 인터넷 전자신문 영문뉴스 서비스 시작
△8.28 한국신문협회 기조협의회 창설멤버
△9.1 강남지역 옥외전광판 뉴스서비스 개시(광원애드와 계약)
△9.9 한국인터넷 홈페이지대상 첫 개최(SBS서울방송, 한국통신과 공동주최)
△9.20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차세대 인터넷 매체 「프리미어액티브채널서비
스」 정보제공자로 선정
△10.1 컬러 12, 흑백20면 동시인쇄 윤전시설 가동
△10.2 주문형 팩스서비스(FOD) 개통
1998년 △3.12 「벤처기업의 미래를 위한 모임(현 벤처포럼)」발족
△4.29 인터넷 전용망 고속화(E1선로 증설)
△5.28 창간이래 일일발행 최다 64면 발행
△8.26 지령 3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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