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지령 3000호 기념] 장미영 대학강사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지난 88년에 구독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저희 가족은 컴퓨터 및 정보통신 분야의 각종 정보를 전자신문을 통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신문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길잡이 구실을 톡톡히 해주었거든요.

특히 정보통신 업계의 신기술 동향, 정부의 정보화 추진계획, 유통시장의 변화상을 일목요연하게 짚어 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자산업계와 학계 소비자를 잇는 유익한 대변지로서의 눈부신 활동에 감사드리며 우리나라 전자산업의 역사와 함께하는 전자신문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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