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호칭은 「상무보A」로 「이사대우」는 「상무보B」로 변경하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합의 이후 이동통신업계에 「이사」 호칭과 관련해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
업계 관계자들은 「상무보A」 등 변경된 호칭은 생소하기도 하지만 원칙대로 활용하기에는 음절수가 너무 길어 불편하며 「상무」라는 줄임말도 기존 「상무」 직책과 별다른 구분이 가지 않아 호칭 선택에 애를 먹는다는 설명.
이에 따라 업계 일각에서는 「기분이 좋으면 상무」 「기분이 별로일 땐 상무보A」 「별 일 없으면 이사」 등 상황에 따라 농담반 진담반의 다양한 호칭이 난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원칙대로 바뀐 호칭을 써야 하겠지만 오랜 습관 때문인지 따르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소연.
<김윤경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