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뷰(美 캘리포니아주)=】美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는 20일 컴퓨터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전자메일 버그를 수정하는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새 버전을 출시했다.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버전 4.06」은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키워드를 입력시켜 웹에서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관련 사이트들도 끄집어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 버전은 프로그래머가 악의를 품고 컴퓨터를 마비시키거나 컴퓨터에 바이러스침투 명령을 실행시키는 긴 파일명을 지닌 전자메일 메시지를 보낼 경우 속수무책이었던 구버전의 결점을 보완한 것이다. 전자메일 버그는 지난달 핀랜드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며칠만에 웹 사이트상에 수정판을 올렸으나 넷스케이프사는 이제야 해결한 것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