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 자동차의 한 직원이 자사가 개발한 차세대 자동차 항법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닛산 정보센터의 안내원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능 등 30여종의 다양한 운전자지원 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은 올 가을 한국에서 개최되는 차량항법시스템 세미나 기간 중 서울에서 전시될 예정이다.(도쿄=AP, 공동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SE4?…아이폰16E?… 하여튼 4월엔 나온다
-
2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금”… 심혈관 질환 사망률 31% 낮춘다
-
3
美 LA 산불, 현재까지 피해액만 73조원… “역대 최대 피해”
-
4
LA산불에 치솟는 '화마'(火魔)… '파이어 토네이도' 발생
-
5
올가을 출시 '아이폰17' 가격 더 오른다는데…왜?
-
6
영상 1도에 얼어붙은 대만… 심정지 환자만 492명
-
7
스타워즈 E-플라잉카 등장… “하늘에서 바다로 착륙”
-
8
미국 LA 산불, 불길 시내쪽으로 확산
-
9
美서 또 보잉 사고…엔진에 불 붙어 200여 명 비상대피 [숏폼]
-
10
40년 전통 '썰매견 마라톤' 나가는 강아지들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