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신영균)은 덴마크의 머스크탱커사에 9천만달러 상당의 12만5천톤급 셔틀탱커 한척을 인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에 인도한 셔틀탱커는 길이 2백69.5m, 폭 46m, 깊이 22.4m로 인도 후에는 영국 BP그룹의 BP시핑(Shipping)사에 장기 용선돼 북해 시에할리온 유전지역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이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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