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어니어는 차세대 박형 대화면 벽걸이 TV로 각광받고 있는 고화질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을 최근 개발, 미국, 일본, 유럽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파이어니어가 이번에 개발한 「PDP501MX」는 하이비전방송 등 고화질 화상을 표시하는데 적합한 XGA타입의 50인치 제품으로 일반 가정에서 TV로 사용할 수 있을 뿐아니라 공항이나 전시회장 등에서 상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부가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파이어니어는 오는 25일 일본시장을 필두로 9월부터는 미국시장에 이 벽걸이 TV를 선보일 계획이며 연말에는 유럽시장에도 공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파이어니어는 최근들어 미국, 유럽지역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내년에는 이 제품의 월 평균 출하대수가 5백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