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복사기업체들이 디지털복사기 출하를 크게 늘리고 있다.
일본 「전파신문」은 리코, 캐논, 후지제록스 등 일본 주요 복사기업체들이 올해 디지털기종의 출하 비율을 최대 85%까지 높여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리코는 자사 주력 모델인 「6550DX」를 중심으로 디지털복사기 제품군을 크게 확대, 지난해 70%였던 디지털 기종의 출하 비율을 올해는 85%까지 늘릴 계획이다. 캐논도 디지털기종인 「메디오 시리즈」 출하를 크게 늘려 디지털복사기의 출하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는 58%로 높일 예정이다.
또 후지제록스는 복사기와 팩스 기능을 합친 디지털복합기종 「에이블」의 판매를 크게 강화해 디지털기종의 비율을 올해 85%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복사기시장은 지난해부터 아날로그기종의 판매가 급감하고 디지털기종이 호조를 보이면서 업계 전체의 디지털 기종 비율이 40%대를 육박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
10
[테크 차이나] 포르쉐, 中 시장 부진에 전동화 전략 수정…내연기관으로 돌파구 찾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