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 천리안의 동호회운영자협의회(회장 이승윤)는 네티즌들이 온라인상에서 지켜야 할 실천강령을 담은 「네티즌 헌장」을 마련, 20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펼쳐질 「제2회 천리안 동호회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선포식을 가졌다.
국내 PC통신 사상 처음으로 제정된 네티즌 헌장은 네티즌의 규약 및 정부에 바라는 글 등 두 부분으로 이뤄졌다. 네티즌의 규약에는 △상호비방 금지 △불건전 자료 불법복제, 유통 금지 △건전한 통신문화 형성 △왜곡된 언어사용 자제 △통신예절 준수 등이 담겨있으며 정부에 바라는 글에는 △저비용 고품질 통신시설 확충 △통신검열 철폐 △통신활동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이 촉구됐다.
한편 23일까지 계속되는 천리안 동호회 페스티벌에서는 네티즌 헌장 선포와 함께 김중자 무용단의 현대무용과 불건정 정보, 통신사기 근절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도 벌어질 예정이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