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제품의 곡선처리를 강화시키고 소형 배터리를 포함해 무게를 94g으로 줄인 초소형, 초경량 PCS단말기(모델명 SPH-6000)를 개발하고 이달말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PCS단말기는 문자메시지 작성에 편리하도록 한글자판 배열이 정리됐으며 이동전화 소리공해 방지를 위해 별표(*) 버튼만 길게 누르면 진동모드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매너기능」이 채용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 용량에 따라 30∼3백90분의 통화시간과 11∼1백50시간의 연속대기가 가능하며 이어마이크폰 기능도 가지고 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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