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하지 않고도 개인휴대통신(PCS)및 셀룰러 등 이동전화 단말기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19일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지난해 9월부터 개발비 10억원을 투자해 최근 PCS 등 이동전화망을 이용해 위치정보는 물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위치정보 및 무선데이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련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인포뱅크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별도 GPS장비를 달지 않아도 이동전화 단말기만으로 위치정보 및 단문 메시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포뱅크는 이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해 두달 동안 무료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12월부터는 개인 월 3천원, 기업가입자 월 3천∼1만원 수준의 이용료를 받고 제공할 계획이다.
인포뱅크는 이와 관련,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반도빌딩 5층 대회의실에서 제품발표회 및 서비스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02)591-1400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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