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대규모 기업집단에 대해 작성이 의무화된 결합재무제표의 회계처리방법이 복잡하고 작성기간이 오래 걸려 비용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결합재무제표 준칙의 공개초안을 현실에 맞게 수정해야 한다고 19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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