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도비 시스템스가 전체 직원의 10%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실시키로 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어도비는 자사 3.4분기 실적이 분석가들의 예상을 밑돌 것이라며 비용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3백명가량의 인원이 이 회사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어도비는 또 구조조정 노력의 일환으로 최고 운영책임자(COO)를 포함한 3명의 임원도 감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3.4분기에 2억2천만∼2억2천5백만달러정도의 매출액이 예상되며 순익은 손익분기점에 달하거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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