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서평원)은 우수 중소기업 육성 및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등 통신관련 주요부품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협력회사와의 부품국산화 공동 개발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구미공장에 위치한 생산기술연구소와 협력회사와의 기술교류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체제를 구축했으며 부품국산화 기술공유 및 이를 위한 시설 지원자금을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LG정보통신은 올해 이같은 부품의 공동개발을 통해 CDMA 관련부품의 경우 GPS어레스터 등 24종의 부품을 개발완료하거나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LG정보통신은 『협력회사와의 부품국산화 공동 개발체제를 강화함으로써 가격경쟁력 확보 및 정보공유, 이를 통한 동반 성장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LG정보통신은 최근 1백20여개 주요 협력회사 중 5개 품목군의 15개 업체를 선정해 국산화 부품을 전시하는 「협력회사 부품국산화」 전시회를 구미공장에서 실시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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