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는 한글윈도98이 출시된 후 3일만에 2만7천개가 팔려 3년전 윈도95 출시와 비슷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같은 실적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총판 3사인 소프트뱅크코리아와 인성정보유통, 다우데이타시스템에서 3일간 주문받은 물량을 집계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98의 성공여부에 대한 의견이 크게 엇갈렸던 점을 감안할 때 초기 판매실적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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