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는 한글윈도98이 출시된 후 3일만에 2만7천개가 팔려 3년전 윈도95 출시와 비슷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같은 실적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총판 3사인 소프트뱅크코리아와 인성정보유통, 다우데이타시스템에서 3일간 주문받은 물량을 집계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98의 성공여부에 대한 의견이 크게 엇갈렸던 점을 감안할 때 초기 판매실적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창호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