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수재의연금 108억 전달

전국재해대책협의회(회장 방상훈)는 지난달말 지리산 일대 집중호우 피해와 이달 서울 경기 및 충청 경북지역 등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전국 언론기관을 통해 접수된 의연금중 1차분 1백8억5천8백47만원을 17일 해당 각시도에 지원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