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카르스텐 엥엘)은 안전보호 장치인 ITS(Inflatable Tubular Structure)헤드 에어백을 장착한 98년형 BMW7시리즈를 내달 초부터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7시리즈(728/735/740/750iL)는 BMW가 지난해 세계 처음으로 개발한 ITS헤드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 측면 충돌시 운전자와 앞좌석 승객의 머리와 목 부분을 보호함으로써 전체적인 안전성을 높였다. ITS헤드 에어백은 차체 지붕 프레임에 내장되어 차량의 정면 및 측면 충돌시 튜브모양으로 펼쳐지며 부풀려진 후 약 6초동안 그 상태를 유지한다.
이외에 7시리즈는 다중 정보표시기와 온보드(OnBoard)컴퓨터와 같은 첨단 기술을 채택했고 도난방지 장치, 자동공기 순환장치 등을 내장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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